일찍 나오면 문제가 하나 생긴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고 서둘렀는데,
그 시간에는 아무것도 안 열려 있다.
카페는 일곱 시나 여덟 시에 문을 연다.
그 전에는 앉을 데가 없다.
그 상황의 후기
복잡한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을 피하고 싶어서 미리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주변에 문을 연곳이 없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하나 난감했어요(아침부터 덥고 습하고..)
검색하다보니 역 바로 근처에 프라이빗한 공간을 대여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ㅎㅎ 처음 보는 곳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했는데 불편함 없이 일하면서 영상도 보고 푹- 쉬다가 나왔어요!
들어갔을때 나는 좋은 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필요해서 시간을 떼우는 느낌이 아니라 틈나는 시간에 안마도 받으면서 힐링하는 기분이라 이용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이제 새로운 곳을 알았으니 카페보다 쉼라운지로 예약하고 이용하게 될거같아요! 사실 북적북적한거 안좋아하는데..다행이에요 조용하고 쾌적해서 일하면서 안마받고 영화도 보고 종종 방문할게요M***** · 쉼라운지 남부터미널점 · naver
"주변에 문을 연곳이 없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나 난감했다고 적었다.
여기에 "아침부터 덥고 습하고"가 괄호로 붙어 있다.
여름 아침에 밖에서 기다리는 건 생각보다 힘들다.
24시간이라는 조건
남부터미널점. 브라운·크림 투톤 안마의자와 원목 사이드테이블
무인으로 24시간 운영하면 여는 시간이라는 게 없다.
새벽 네 시에 예약해도 되고,
아침 여섯 시에 들어와도 된다.
문을 여는 사람이 없으니 열고 닫는 시간도 없는 셈이다.
시간을 때우는 것과 쉬는 것
같은 후기가 이 차이를 짚었다.
"시간을 떼우는 느낌이 아니라" 힐링하는 기분이었다고 썼다.
같은 두 시간인데 나올 때 몸 상태가 다르다.
의자에 앉아 버틴 두 시간과,
누워서 회복한 두 시간은 그날 하루가 달라진다.
일을 해도 된다
이 손님은 그 시간에 일도 했다고 적었다.
"일하면서
영상도 보고 푹- 쉬다가" 나왔다고 적었다.
노트북을 펴도 되고, 영상을 봐도 되고,
그냥 자도 된다.
방 하나를 통째로 쓰기 때문에 뭘 하든 눈치 볼 대상이 없다.
북적이는 걸 싫어한다면

这里很适合在拜访客户公司前暂时坐一会儿。
이**** · 쉼라운지 남부터미널점 · naver
Sheem Lounge
最近这种无人治愈空间真的很难找,体验下来非常满意 😌
不用看人脸色、可以轻松自在地使用,环境也更安静,感觉特别舒服;
整体管理得很整洁,整个使用过程中都让人很放松。
按摩也很舒服,原本只是顺路来一下,结果真的好好治愈了一次 👍
是那种想一个人安静休息时特别适合的空间。
✔️ 适合一个人放松治愈的地方
✔️ 因为是无人空间所以更方便
✔️ 有再次光顾的意愿y***** · 쉼라운지 남부터미널점 · naver
후기 끝에 이런 말이 있다.
"사실 북적북적한거 안좋아하는데"
남부터미널점은 방음되는 룸 하나로만 운영한다.
예약하면 그 시간에는 다른 손님이 없다.
마주칠 사람 자체가 없는 구조다.
위치와 예약
서초중앙로 45,
경성꽈배기 건물 6층 611호다.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도보권이라 터미널에서 걸어올 수 있다.
주차는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으로 오는 편이 좋다.
예약하면 링크가 오고,
그 링크로 체크인하고 조명과 냉난방을 조절한다.
룸이 하나뿐이라 이동 중에 미리 잡아두는 쪽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