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보면 체력이 먼저 끝난다.
아직 하고 싶은 건 남았는데
다리가 안 움직인다.
그러면 대개 그냥 집에 간다.
다시 나갈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
Les installations sont vraiment très propres et agréables.
Je suis venu(e) avec un ami à Hongdae après être sortis nous amuser, en me disant qu’on allait peut-être se détendre un peu, et c’était bien mieux que ce à quoi je m’attendais ☘️☘️
La machine Falcon est vraiment excellente aussi ! Je pense que je vais pouvoir retourner m’amuser à fond tout à l’heureS************ · 쉼라운지 홍대점 · google
마지막 문장이 이 글의 전부다.
"이따가 또 신나게 놀수 있을것 같아요"
쉬러 온 게 끝이 아니라 중간이다.
홍대점 스탠다드 룸. 안마의자 두 대와 담요, 사이드테이블
끝에 쉬는 것과 중간에 쉬는 것
같은 한 시간인데 언제 쓰느냐로 결과가 달라진다.
끝에 쉬면 그날은 거기서 끝난다.
집에 가서 눕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중간에 쉬면 뒤가 살아난다.
남은 일정을 지친 몸으로 버티지 않아도 된다.
30대의 데이트... 힐링이 필요해서 중간에 쉬러욌는데 정말 좋으네요...! 마사지도 받으면서 ott도 같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e***** · 쉼라운지 홍대점 · naver
중간에 쉬러 왔다는 말 다음에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가 붙는다.
하루 종일이 부담스러워졌다면
나이 들고나니까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 잠시 들려 충전 잘하고 갑니다!
안마의자가 너무 좋았어요!최** · 쉼라운지 홍대점 · google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인정하고
나면 일정 짜는 방식이 바뀐다.
무리해서 다 하려다 마지막에 지치는 대신,
중간에 한 번 끊는다.
얼마나 쉬어야 다시 나갈까
30분이면 다리가 풀린다.
계속 걸을 계획이라면 이 정도로 충분하다.
한 시간이면 목과 어깨까지 간다.
저녁 일정이 남았다면 이쪽이 낫다.
그 이상은 오히려 늘어진다.
다시 나갈 생각이면 짧게 끊는 편이 좋다.
홍대점은 10분 단위로 예약해서
그날 남은 일정에 맞춰 잡으면 된다.
홍대점 복도. 룸마다 문이 따로 있고 입구에 어메니티가 놓여 있다
둘이 왔다면
프리미엄 룸은 방음되는 독립 공간이고
최대 2인까지 쓴다.
각자 자기 의자에서 따로 세팅한다.
한 사람은 자고 한 사람은 영상을 봐도 된다.
위생 헤드커버와 안대가 든 에센셜 키트는 무료라 몸만 들어가면 된다.
위치와 예약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좌측으로 100m,
헤이티 건물 3층이다.
놀던 자리에서 멀지 않아 이동에 체력을 더 쓰지 않는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고
예약 후 코드로 들어간다.
최소 이용 시간과 요금은 룸·시간대별로 예약 화면에 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