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가 늘 활동적일 필요는 없다.
날씨가 안 좋거나, 둘 다 지쳐 있거나,
요즘 힘든 일이 많거나.
그런 날에는 어디를 걷는 것 자체가 일이 된다.
그런데 막상 "쉬는 데이트"를 찾으면
선택지가 마땅치 않다.
카페는 앉아 있는 거고,
영화관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걸 봐야 한다.
그런 날의 후기
강남역점에 남은 후기 하나가 그 상황을 적어뒀다.

本当に最高にゆっくり休めました!! デートコースとしてちょっと変わったデートを探していたのですが、最近つらいことも多くてあちこち出歩くのはしんどかったんです。そんな中、こういう場所でマッサージを受けながら映画まで観られて、すごく幸せで最高でした。ほんとに強くおすすめします!! 完璧なデートコースです!!강** · 쉼라운지 강남역점 · google
"돌아다니긴 힘들었는데"
강남역점 룸. 안마의자 두 대와 벽에 영상을 띄우는 프로젝터
이 후기가 좋은 이유는 이유를 밝혔다는 점이다.
이색 데이트를 찾은 게 먼저가 아니라,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돌아다니기 어려웠던 것이 먼저다.
그 상태에서 앉아서 쉬는 것 이상이 필요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영화를 보는 조합은 둘 중 하나만으로는 안 되는 것을 채운다.
몸은 풀리고 시간은 흘러간다.
둘이 한 방에서
강남역점은 방음되는 독립 룸으로 운영된다.
룸 안에서 안마의자에 각자 기대 같은 화면을 본다.
문을 닫으면 다른 손님과 마주칠 일이 없다.
소리를 내도,
이야기를 해도 옆자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영화관과 다른 부분이 이것이다.
실내가 필요한 날
강남역점 룸 안에서 파는 음료와 간식
彼女と2時間ほど時間が空いたので来ましたが、施設は清潔でプライベートな空間が気に入りました(笑)。部屋の仕切りもしっかりしていて、デートにもおひとりさまにも、友達と過ごすにもぴったりです!カンナム駅で時間があるならぜひ遊びに来てください!!염**** · 쉼라운지 강남역점 · naver
비 오는 날, 너무 덥거나 추운 날,
둘 다 야근이 이어진 주.
이런 날은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지 않다.
강남역 도보권이라 이동에 체력을 쓰지 않아도 된다.
밥을 먹고 바로 들어가거나,
쉬고 나서 저녁을 먹는 식으로 앞뒤를 붙이기도 쉽다.
예약할 때
룸이 세 개뿐이라 주말 오후와 저녁은 붐빈다.
데이트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잡아두는 편이 안전하다.
시간 단위로 예약하기 때문에 한 시간만 잡아도 되고,
영화 한 편을 볼 생각이면 두 시간 쪽이 맞다.
최소 이용 시간과 요금은 룸·시간대별로 예약 화면에 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