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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라운지 역삼GFC점

역삼GFC점은 룸이 아니라 좌석이다

도현
쉼라운지 에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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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화면을 보면 다른 지점은 룸을 고르는데
역삼GFC점은 좌석을 고른다.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구조가 다르다.
처음 오는 사람은 이 차이를 모르고 예약했다가 예상과 다른 공간을 만난다.

정리하면 이렇다.

문이 아니라 커튼이다

역삼GFC점은 9석으로 운영되고,
좌석마다 커튼과 개인 조명이 있다.
도어락이 없다.
문이 없으니 잠글 것도, 열 것도 없다.

예약 시간이 되면 그냥 들어가 앉는다.

역삼역이랑 접근성도 너뮤 뛰어나고 푸라이빗하게 1인조용하게 안마받으면서 쉴수있어서 너무 좋네용🙂 역삼들은 점심시간에 종종 와서 숴었다가도 좋을거같아요

돼* · 쉼라운지 역삼GFC점 · naver

"푸라이빗하게 1인조용하게"라고 적었다.
커튼을 치면 시선은 차단된다.

소리는 다 막히지 않는다

역삼GFC점 안마의자. 헤드레스트에 FALCON 각인이 있다역삼GFC점 안마의자. 헤드레스트에 FALCON 각인이 있다

커튼은 시야를 가리지 백색소음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C’est ultra proche de la gare/métro ! C’est propre et idéal pour se reposer, hehe. Par contre, comme il y a un restaurant et un café juste devant la porte automatique en verre, le bruit et les odeurs de nourriture entrent ㅠ C’est un peu dommage, mais j’ai quand même pu me reposer confortablement ~~

W***** · 쉼라운지 역삼GFC점 · naver

이 후기가 짚은 그대로다.
라운지 앞이 식당과 카페가 있는 지하 상가라 사람이 지나다닌다.
라운지 안은 정숙 구역이라 손님끼리 대화하는 소리는 없지만,
완전한 방음을 기대한다면 룸으로 운영되는 지점 쪽이 맞다. 눈을 붙이는 데는 무리가 없고,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면
이어폰을 챙기는 편이 낫다.

그래서 빠르다

좌석형의 이점은 들어가고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보증금이 없다.
결제하고 끝이다.

체크아웃이 자동이다.
시간이 되면 알아서 종료된다.
나갈 때 뭔가를 정산하거나 확인하러 멈춰 설 일이 없다.

문 여닫는 절차가 없다.
앉고, 일어난다.

점심시간은 분 단위로 계산한다.
이 차이가 그대로 남는 시간이 된다.

좌석 등급

역삼GFC점 좌석. 벽에 설치된 UV 살균램프가 켜져 있다역삼GFC점 좌석. 벽에 설치된 UV 살균램프가 켜져 있다

프리미엄, 디럭스, 스탠다드로 나뉜다.
등급에 따라 좌석 크기와 파티션 구성이 다르다.
전 좌석에 UV 살균램프가 있어 입실 전후로 좌석을 소독한다.

위생 헤드커버와 안대가 든 에센셜 키트는 무료다.

어떤 사람에게 맞나

역삼GFC점 스탠다드 좌석. 아이보리 가죽에 원목 톤 사이드패널역삼GFC점 스탠다드 좌석. 아이보리 가죽에 원목 톤 사이드패널

오 여기 좋아요!! 퇴근하고 약속까지 시간이 남아서 잠깐 들러서 쉬고있는데 대박 최곤데요??

w****** · 쉼라운지 역삼GFC점 · naver

직장이근처라 다른데다니다가 오픈했다고 해서 처음와봤는데 안마의자가 안마잘해요 틀려요 딱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스**** · 쉼라운지 역삼GFC점 · naver

직장이 근처라 다른 데를 다니다가 옮겨온 경우다.

맞는 경우
— 회사가 근처라 자주 올 사람.
30분에서 한 시간을 짧게 끊어 쓸 사람.
들고 나는 절차가 간단한 쪽을 선호하는 사람.

룸 지점이 나은 경우
— 둘이 올 사람.
완전한 방음이 필요한 사람.
프로젝터로 영상을 제대로 볼 사람.
강남역점과 홍대점이 여기에 해당한다.

위치와 이용

강남파이낸스센터(테헤란로 152) 지하 2층 S16호다.
역삼역과 지하로 연결돼 있어 지상으로 나가지 않는다.
무인 운영이라 온라인 예약 후 받은 코드로 들어간다.

별도 와이파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최소 이용 시간과 요금은 좌석·시간대별로 예약 화면에 표시된다.

Avis · 쉼라운지 역삼GFC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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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에 13,000원 정도 냈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위생 일회용품 있어서

J’ai payé environ 13 000 wons pour 40 minutes. Les installations sont propres, et c’est appréciable qu’il y ait des articles d’hygiène jetables. En revanche, le point négatif est qu’il n’y a pas de prise en charge du parking, même en dépensant davantage.

청** · naver

넘 피곤해서 검색중 우연히 갔는데 할인도 있고 넘 맘에 듭니다 정말 잘쉬

넘 피곤해서 검색중 우연히 갔는데 할인도 있고 넘 맘에 듭니다 정말 잘쉬었어요

하**** ·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