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거울 때 떠오르는 선택지는 대체로 둘이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찜질방에 가거나.
그런데 둘 다 매번 하기에는 걸리는 게 있다.
그 상태를 적은 후기
Ces derniers temps, j’avais vraiment besoin de me ressourcer. Recevoir des massages trop souvent me semblait un peu excessif, et comme c’est l’été, je n’avais pas très envie d’aller dans un sauna ou un jjimjilbang, alors je suis tellement heureuse d’avoir découvert 쉼라운지 !!!! Rien qu’en fermant les yeux et en me reposant une ou deux heures, je me sens déjà apaisée. La succursale de Gangnam est vraiment géniale... Je suis très satisfaite !!리******* · 쉼라운지 강남역점 · google
"마사지는 너무 자주 받기 그렇고 여름이라 찜질방 사우나도 가기 그랬는데"
두 선택지를 하나씩 지운 뒤에 검색을 시작한 경우다.
이유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마사지숍이 걸린다
강남역점 룸. 커튼과 스탠드 조명
예약을 잡아야 하고, 시간이 정해져 있고,
한 번에 드는 비용이 있다.
그래서 "받아야지" 하다가 몇 달이 지난다.
필요한 건 지금인데 자리는 며칠 뒤고,
한 번의 무게가 크니 자꾸 미루게 된다.
찜질방이 걸리는 이유
이쪽은 성격이 다르다.
씻어야 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하고,
공용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다.
한 시간만 쉬려고 가기에는 절차가 길다.
여름에는 더 그렇다.
사이에 있는 것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들어가서 앉으면 시작이고, 일어나면 끝이다.
예약이 즉시 된다.
필요한 순간에 잡아서 그날 쓴다.
시간을 내가 정한다.
30분이면 30분,
두 시간이면 두 시간.
정해진 코스가 없다.
같은 후기가 "한두시간만 눈 붙이고
있어도 힐링됩니다"라고 쓴 게 이 부분이다.
자주 갈 생각이라면
같은건물에 있는 치과에 다니고 있어서 공사할 때부터 자주 보던 곳이에요. 다른일을 보고 병원 예약까지 시간이 뜨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더라구요ㅎㅎ 이용료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나 같은 강남에 있던 타 안마의자 카페도 방문해본 경험 상 이정도 시설에, 위치까지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편하게 잘 쉬다 갔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비면 이용할 것 같아요~!튼******* · 쉼라운지 강남역점 · naver
한 번의 부담이 작으면 자주 가게 되고,
자주 가면 총액이 신경 쓰인다.
이 지점에서 회수권이 쓸모가 있다.
미리 충전해두면 예약과 연장 결제에서 잔액이 자동으로 빠진다.
결제할 때마다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다.
지금은 충전 금액의 20%를 더 적립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네 개 지점에서 같이 쓸 수 있다.
회사 근처와 집 근처가 다른 지점이어도 하나로 관리된다.
강남역점의 구성
강남역점 룸 안에서 파는 음료와 간식
방음되는 독립 룸 세 개로 운영된다.
문을 닫으면 다른 손님과 마주칠 일이 없고,
무인이라 직원과도 마주치지 않는다.
조명과 냉난방을 룸 안에서 직접 맞춘다.
짐은 룸 안에 그대로 두고,
음료는 룸 안 냉장고에서 꺼낸다.
위생 헤드커버와 안대가 든 에센셜 키트는 무료다.
위치와 예약
강남역 도보권이다.
룸이 세 개뿐이라 평일 낮과 주말 오후는 붐빈다.
예약은 온라인에서 시간대를 고르면 끝나고,
입장 코드는 예약 확인으로 받는다.
최소 이용 시간과 요금은 룸·시간대별로 예약 화면에 표시된다.



